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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위원장은 '22년 신년사에서 ‘국가청렴도 20위권 안정적 정착 넘어 10위권 도약 준비’,‘‘국민신문고 등 디지털 국민권익플랫폼 고도화‘ 등을 강조했다.
김오수 검찰총장은 '22년 신년사에서 “민사·행정 등 영역에서도 공익의 대표자로서 사회적 약자 보호 역할 수행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2022년 신년사에서 “사법부 구성원들은 새해에도 1심에서부터 충실하고 신속하게 재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2022년 신년사에서 ‘혁신’, 장대 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건곤일척의 담대한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이강섭 법제처장은 2022년 신년사에서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입법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2022년 신년사에서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사회적 약자의 참정권을 최대한 보장해 민주주의 발전과 사회통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은 2022년 신년사에서 “헌법재판소는 새해에도 헌법 정신을 구현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주어진 역할과 책무에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초의 감사원 출신 감사원장인 최재해 감사원장이 15일(월) 오전 삼청동 감사원 대회의실에서 제25대 감사원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 취임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제9대 위원장으로 송두환 전 법무법인 한결 대표변호사가 6일 취임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4일 UN총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우리 정부의 부패방지 노력과 성과를 소개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국제사회가 부패방지를 위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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