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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섭 법제처장은 2022년 신년사에서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입법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2022년 신년사에서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사회적 약자의 참정권을 최대한 보장해 민주주의 발전과 사회통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은 2022년 신년사에서 “헌법재판소는 새해에도 헌법 정신을 구현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주어진 역할과 책무에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초의 감사원 출신 감사원장인 최재해 감사원장이 15일(월) 오전 삼청동 감사원 대회의실에서 제25대 감사원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 취임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제9대 위원장으로 송두환 전 법무법인 한결 대표변호사가 6일 취임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4일 UN총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우리 정부의 부패방지 노력과 성과를 소개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국제사회가 부패방지를 위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김오수 신임 검찰총장이 1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은 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44대 검찰총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21. 5. 10. 제10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내년은 대통령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해다. 선관위는 헌법에서 정한 공정한 선거관리라는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은 2021년 신년사에서 “헌법재판을 통해 헌법의 정신과 원리가 국민의 삶 속에 온전히 실현되도록 하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존재 이유이자 사명”이라고 밝혔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에는 사법행정회의를 설치하고 법원행정처를 폐지하는 내용으로 법원조직법이 개정되어 사법행정 구조 개편이 제도적으로 완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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