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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13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올해의 교사상·보호관찰관상’ 시상식을 개최해 소년보호 및 보호관찰 제도발전에 기여한 소년원 교사 3명과 보호관찰관 3명에게 ‘2018 올해의 교사상·보호관찰관상’을 수여했다.
법제처의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에서, 최우수상은 어음법 제74조의 ‘은혜일(恩惠日)’을 ‘임의적 지급 유예’로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박기천’ 씨가 수상했다.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석인선)이 주최한 제2회 우수 헌법수업 경연대회 본선이 8월 17일(금) 오후 1시부터 헌법재판연구원 대강의실에서 열렸다.
2018년 제49회 한국법률문화상 수상자로 정찬형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정 교수는 상법·유가증권법 및 금융법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학계는 물론 법조실무가에게 큰 영향을 주었을 뿐 아니라, 우리 법률문화의 발전에 이바지 했다.
대검찰청(총장 문무일)은 허정수(사법연수원 30기), 이영림(30기), 이정봉(30기), 이덕진(31기), 신형식(30기) 부장검사를 2018 상반기 우수 형사부장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대검찰청(총장 문무일)은 김동희(43세, 사법연수원 34기) 서울남부지검 검사와 김해중(44세, 35기) 청주지검 검사, 변준석(39세, 42기) 울산지검 검사를 2018년 상반기 모범검사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공익법센터 어필’의 김종철 변호사가 미국 국무부가 선정하는 ‘2018 현대판 노예제도 근절을 위해 활동한 TIP(Trafficking in Persons) 보고서 영웅상’을 수상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정연제·정영대·조영관·임수현·고은솔·김숙희·박서영·방효정·배수득·이호진 등 10인의 변호사를 제5회 우수변호사로 선정해 18일 우수변호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강은혜·강호석·권용석·김선영·김은효 남민준·이광수·장상현·최형주·추연우 등 10명의 변호사를 제4회 ‘우수변호사’로 선정해 19일(월)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우수변호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 고령화 실무그룹이 새로운 의장국 및 부의장국을 선출하면서 한국 국가인권위원회를 의장국으로 재선출했다. 이에 따라 한국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는 2020년 6월까지 GANHRI 고령화 실무그룹 의장국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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