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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들이 퇴임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에게 경제5단체가 요청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특별사면복권 청원을 거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직 변호사와 로스쿨 학생들이 변호사시험 자격시험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변 등 노동법률단체가 “파리바게트는 민주노조 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2018년 사회적 합의를 성실하게 이행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법학전문대학원 교육정상화를 위해 변호사시험 응시자의 80% 이상 합격이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1세대 인권변호사로 활동한 고(故) 홍성우 변호사의 별세 추모성명을 발표했다.
변협이 제20대 대선 부실 선거관리 책임을 지고 노정희 중앙선관위원장이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민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모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 윤석열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에 대해 검찰이 즉시 강제수사와 기소절차에 착수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법무사의 개인회생등 사건 사실상 대리행위가 변호사법 위반임을 확인한 대법원 판결이 나오자 변협이 이를 환영하면서, 더 나아가 정부에 법조 전문자격사제도의 근본적 재설계를 촉구했다.
경실련·금융정의연대 등 7개 시민사회단체는 하나은행 채용비리 사건으로 기소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을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변협이 법무부의 피해자 국선변호사 보수기준표 보완 개정·시행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성명을 내면서도, 추가로 국·공선 변호사들의 보수 현실화 등 실질적 처우 개선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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