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법
- 행정
- 위원회
- 입법
- 법률가
- 사회·법QnA
- 경제와 법
헌법재판소 국정감사가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자격 논란으로 파행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당은 연일 문재인 대통령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등을 강하게 비판했다.
법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하자, 각 정당들이 일제히 논평을 내놓았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이 소속된 자유한국당은 사법부에 조종이 울렸다며 맹비난했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11일 인지대 감액하는 민사소송 등 인지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법무ㆍ검찰개혁위원회가 29일 법무부에 대해 과거 검찰의 검찰권 오남용 사건들을 조사하도록 '검찰과거사조사위원회'를 설치하고, 검찰권남용ㆍ인권침해 확인사건은 적극적 재심청구 통해 시정하라고 권고했다.
민변은 논평을 내고, “우리는 고용노동부의 이번 조치가 점점 더 악용되고 있는 변칙적 간접고용에 제동을 건 중요한 감독행정으로 높이 평가하며, 파리바게뜨가 즉각 시정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국법조인협회는 21일 신임 김명수 대법원장의 국회 인준에 대해 “사법부를 개혁하고 법조계를 바꿀 정책 실현을 응원한다”며 환영 입장을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은 진통 끝에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임명동의안이 가까스로 통과된 것에 대해 크게 환영하면서, 김명수 후보자가 사법개혁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는 21일 “사법부가 당면하고 있는 여러 도전과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 노력하겠으며, 국민을 위한 사법을 구현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사법연석회의는 김명수 대법원장후보 임명동의안 가결 직후 환영 논평을 내고, “국민이 주인 되는 사법개혁이라는 시대적 여망의 반영이며 잘 받들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21일 국회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가결되자 “사법부 독립, 국민을 위한 사법개혁, 대법원 구성의 다양화” 등을 당부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