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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검 형사제4부[부장검사 최성필(48세, 사법연수원 28기)]는 자신이 지도하는 성북구 A고교 핸드볼 선수 6명의 머리ㆍ배 등을 걷어차는 등의 신체적 학대행위를 가해 이중 피해자 B군(17세)을 뇌손상 등으로 의식불명의 중상해에 빠뜨린 혐의로 A고교 핸드볼 코치 최모씨(32세)를 24일 구속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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