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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박상기)는 장인종 前 감찰관의 사임으로 지난달 20일 이후 결원 중인 법무부 ‘감찰관’을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와 함께 고위공무원단 나등급 ‘개방형 직위’로 임용하기 위해 5월 1일 공개모집 공고를 나라일터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임송학 前 법제처 행정법제국장을 2018. 4. 27.(금)자로 전보하는 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26일 상사법무과장 및 인권구조과장 2개 직위에 대한 외부 인재 영입을 위한 채용공고를 발표하고 금년 7월 중 임용을 목표로 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재판소는(소장 이진성)는 2018년 4월 20일자로 헌법연구관 신규 임명 인사를 시행한다.
법제처(처장 김외숙)는 2018. 4. 13.자로 서기관 승진 인사를 다음과 같이 시행했다고 15일(일) 밝혔다.
법제처(처장 김외숙)는 2018. 4. 10.자로 서기관 승진 및 전보 등 인사를 시행했다.
법제처(처장 김외숙)는 2018. 4. 9.자로 과장급 전보 및 파견인사를 시행한다.
법제처(처장 김외숙)는 2018. 4. 1.자로 서기관 승진 인사를 시행했다
법무부 사상 최초로 일반 보호직 공무원 출신이 ‘국장’ 직위에 임명된다. 그동안 검사로만 보임해 왔으며, 현 문무일 검찰총장이 2013년 4월부터 12월까지 역임한 직위이기도 한 ‘범죄예방정책국장’에 일반직 공무원이 임용되는 것은 법무부 ‘탈검찰화’의 상징적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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