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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제56회 법의 날인 2019. 4. 25. 오후 3시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문형배·이미선 신임 헌법재판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법무부는 2019. 4. 15.(월)자로 감사담당관실 등 4급 전보 인사를 시행했다.
법무부는 1일 정부과천청사 1동 지하대강당에서 사법연수원 45기 군법무관 전역 신임검사 18명에 대한 임관식을 개최했다.
법조인으로는 처음으로 ‘김하중’(사법연수원 19기) 변호사가 국회입법조사처장에 임명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2019. 3. 21.자로 ‘민성심’ 심사보호국장을 임명하는 고위공무원 전보인사를 시행했다.
법무부는 2019. 3. 18.(월)자로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에 ‘육승훈’ 법무부 이민통합과장(부이사관)을 승진 발령하는 등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3·4급 승진 및 전보인사를 시행했다.
국세청(청장 한승희)은 2019.3.5.(월)자로 개방형 직위 일반임기제 고위공무원인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에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김영순’ 교수를 임명하고,공석인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에는 ‘신희철’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을 승진시키는 등 고위직 2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
법무부는 2018년도에 임용돼 법무연수원에서 신임검사 교육을 마친 검사 총 68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2019. 3. 1.(월)자로 실시했다.
법무부는 2019. 3. 1.(금)자로 수원고등검찰청 개청에 따른 검찰직 공무원 승진 및 전보인사를 시행했다.
법무부는 2019. 3. 1.(금)자로 초대 수원고검장에 ‘이금로’ 대전고검장을, 수원고검 차장검사에는 수원고검 개청준비단장인 ‘장영수’ 광주고검 차장검사를 보임하는 등 수원고검 개청에 따른 검찰 고위 간부 등 검사 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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