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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외교부와 양 부처 핵심 국장급 직위에 대한 첫 인사교류를 단행한다.
법무부는 2018. 8. 1.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강당에서 신임검사 21명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검사 임관식을 열어, 박상기 법무부장관이 신임검사들에게 임명장을 전수하고 검사선서를 받았다.
법제처(처장 김외숙)는 2018. 7. 30. 자로 알기쉬운 법령팀장에 추명순 법령해석총괄과 서기관을 승진 임명하는 등 과장급 승진 및 전보 등 인사를 시행했다.
법제처(처장 김외숙)와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쉬운 법령을 만들기 위해 어려운 법령 용어의 정비를 전담하는 ‘알기쉬운법령팀’을 신설했다.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前 경찰개혁위원회 경찰대학 개혁소위 위원장)와 이상정 경찰대학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경찰대학 개혁 추진위원회’가 발족했다
경찰이 앞으로 강력범죄 피의자 조사 시에도 수갑을 채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피의자 휴식권도 명문화해 보장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제7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86명을 공익법무관으로 신규 임용하는 등 공익법무관 342명에 대한 2018년도 정기인사를 2018. 8. 1.(수)자로 실시했다.
법제처(처장 김외숙)는 2018. 7. 23.자로 법제정책국 법제조정법제관에 김수미 과장을 전보하는 등 과장급 파견 및 전보 인사를 시행했다.
법무부는 20일 상사법무과장(3급, 부이사관)에 명한석(사법연수원 27기) 변호사를 2018. 7. 23.(월)자로 임용한다고 발표했다.
김외숙 법제처장은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전국 15개 법학전문대학원학생 15명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법제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문 법조인 양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로스쿨 실무수습에 대한 소감을 청취하고 수습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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