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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10주년을 맞은 서울지방변호사회가 22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나눔과 나눔’에 시민인권상, 유공회원들에게 명덕상, 공익봉사상, 백로상, 공로상, 표창을 시상한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21일 국회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가결되자 “사법부 독립, 국민을 위한 사법개혁, 대법원 구성의 다양화” 등을 당부했다.
보수야당의 반대로 진통을 겪던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한국법조인협회는 '법조윤리시험의 합격률 반토막 사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면서, 법무부에 법조윤리시험을 추가 시행해 불측의 피해를 입은 졸업예정자들을 구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21일 양승태 대법원장의 퇴임을 앞두고 평생법관제 정착, 국민참여재판 확대, 공개변론과 등과 같은 공적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국선변호제도의 확대에 대해 아쉽다고 지적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19일 민주노종 한상균 위원장, 통합진보당 이석기 전 의원을 양심수라고 부르며, 문재인 정부에 이들에 대한 특별사면 절차를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지난 8월 27일에 실시한 2018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의 채점결과를 19일 법학적성시험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발의 한 검찰에 과도하게 집중된 권한을 분산함으로써 검찰과 경찰이 상호 견제할 수 있도록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처음으로 상정돼 주목된다.
대한변호사협회는 검사 출신 김경진 국회의원, 이용주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9월 21일(목)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법원조직법 개정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오는 20일(수)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드라마 제작현장 노동실태 개선을 위한 <카메라 뒤에 사람이 있다>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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