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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봉진)과 11월 7일 대한변협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스타트업 하기 좋은 사회를 만들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불어민주당이 5일 박근혜 정부 청와대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불법수수 및 유용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최서원')에 대한 검찰의 재수사를 촉구했다.
국회 법제실과 한국헌법학회가 공동주최한 “협치를 위한 헌법적 논의 - 규범적 조건을 중심으로” 학술대회가 3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노회찬 정의당 의원은 3일 김명수 대법원장이 이른바 ‘사법부 블랙리스트’ 논란에 대한 추가조사를 결정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법원구성원과 국민들이 염원했던 대로, ‘사법부 블랙리스트’ 추가조사가 결정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인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3일 명예 소방관으로 위촉된 영화배우 정우성, 한지민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대한변호사협회가 평창올림픽 중재변호사단(Probono Lawyers Pyeongchang 2018)을 발족한다고 3일 밝혔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는 3일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피해 출판사들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을 상대로 5억원이 넘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를 촉구하며 자유한국당 등 야당을 압박했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오는 11월 6일(월)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대한변호사협회-강원도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박근혜정부 청와대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이재만ㆍ안봉근ㆍ정호성 전 비서관이 국정원으로부터 4년 동안 매년 10억원씩 40억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단죄’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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