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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는 전국 14개 지방변호사회에서 실시한 2018년 법관평가 결과를 최종 집계해 각 지방변호사회가 선정한 총 95명의 우수법관을 25일 발표했다.
24일 새벽, 헌정 사상 최초로 전직 대법원장이 구속된 것에 대해 대한변호사협회는 “우리 사법사의 가장 치욕스러운 사건 중의 하나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 자명한 상황”이라면서, “사법제도를 적극적이고 전향적으로 개혁하여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수원지방검찰청의 ‘박찬영·이성화’ 검사와 수원지검 성남지청의 ‘김현우’ 검사를 ‘2018년도 우수검사’로 선정했다.
법무법인(유) 지평(대표변호사 이공현·김지형·양영태)은 2019년 신임 경영대표(CEO)로 임성택 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를 선임했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수원지방법원의 김병찬 부장판사와 이주연·이화송·배온실 판사를 2018년도 우수법관으로 선정했다
부산지방변호사회가 2018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부산 관내의 모든 법관(178명, 11월 30일 기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법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가 이승철·이윤희 등 수사검사 10명과 김완규·노경은·신지원 등 공판검사 10명을 2018년 우수검사로 선정하는 등 2018년 검사평가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법조협회(회장 김명수 대법원장)는 18일 대법원에서 제17회 ‘법조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문영수’(77세) 법무사에게 대상을, ‘유석권·신정순’ 법무사와 광주고등·지방법원 봉사단체 ‘형제사랑’에게 봉사상을 각각 수여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제7회 변호사공익대상’ 수상자로 개인 부문 ‘황필규’ 변호사(사법연수원 34기)와 단체 부문 ‘법조공익모임 나우’(이사장 김용담 변호사)를 선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강성두·고지운·김세진·김예원·김태헌·윤경·이설아·이재훈·이희숙·장승주·황성현 변호사를 제7회 우수변호사로 선정해 17일(월)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우수변호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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