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헌법) ‘정치외교헌법’, 임운호(대전) |
박상기 법무부장관이 금상 수상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은상(6, 상장 및 상금 50만원)
- (가정헌법) ‘윤경이네 가정 헌법 교과서’, 정윤경(경남)
- (가정헌법) ‘진실된 슬빈이네 가정헌법’, 문슬빈(경남)
- (학급헌법) ‘PRODUCE 07 학급헌법’, 김경진(경북)
- (학급헌법) ‘바보이반 학급헌법’, 조민아(경기)
- (학급헌법) ‘6학년 행복 의사당 HUMAN 헌법’, 정석민(경북)
- (학급헌법) ‘힘찬 1년을 위한 우리의 프로젝트’, 안샛별(서울)
◆ 동상(4, 상장 및 상금 30만원)
- (가정헌법) ‘금검화덕(勤儉和德)한 우리가족 헌법’, 윤혜원(경남)
- (가정헌법) ‘즐거운 혜린이네 가족의 LIKE 가정헌법’, 김혜린(경남)
- (학급헌법) ‘Acccord 조화를 이루는 1-6반 학급헌법’, 전종관(울산)
- (학급헌법) ‘계남초등학교 6학년 FISH 학급헌법’, 이종수(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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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을 하고 있는 박상기 법무부장관 |
박상기 법무부장관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헌법은 어렵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약속으로 공모전을 통해 스스로 만든 헌법을 지키듯 우리들의 헌법과 법률을 지켜나간다면 우리나라가 더욱 굳고 바른 사회가 될 것”이라면서 법과 질서의 준수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