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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률일보] 지난 2월 11일 쿠팡 동탄물류센터에서 일하던 53세 여성노동자가 뇌출혈로 사망했다. 2020년부터 지금까지 쿠팡 물류센터에 고용돼 일하다 숨진 노동자가 늘어나면서 노사간 갈등이 고조되고…
‘쿠팡물류센터 노동자 사망사고 규탄 기자회견’에서 쿠팡노동자대책위 권영국 변호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여부 떠나 쿠팡의 건강장해 예방조치 철저 수사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와 민변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검찰공약 규탄 기자회견'에서,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윤후보의 검찰공약은 법무검찰개혁을 무위로 돌리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변과 참여연대는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검찰공약을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했다.
16개 소비자·시민단체가 16일 소비자권익3법 도입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소비자권익3법 도입에 대한 각 대선 후보들의 입장을 비교해 발표했다.
16개 소비자·시민단체가 집단소송·징벌적손해배상·증거개시제도 등 소비자권익3법에 관한 주요 대선후보들의 입장을 비교·발표하며 차기 정부에서 반드시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경실련·금융정의연대 등 7개 시민사회단체는 하나은행 채용비리 사건으로 기소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을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변협은 9일 ‘코로나 백신 피해구제 및 방역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오병일 진보네트워크센터 대표는 "국정원이 사이버보안에 대한 권한을 갖게 됐을 때 오히려 민간을 사찰하고 혹은 감시하며 통제할 수 있는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보라미 변호사는 "OECD국가 중 국정원과 같은 비밀정보기관에 국가 사이버보안 컨트롤타워라는 과도한 권한을 주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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