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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5일 새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로 ‘송두환’ 법무법인 한결 대표변호사를 지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정무비서관에 ‘김한규’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청년비서관에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발탁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오후 김오수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검찰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정한 검찰로 거듭나는 데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새 검찰총장 후보자로 김오수(58세, 사법연수원 20기) 법무법인 화현 변호사(前 법무부차관)를 지명했다.
제74차 UN총회 참석을 위한 3박 5일 동안의 미국 뉴욕 방문을 마치고 26일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고민정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조국 법무부장관 관련 검찰수사와 검찰개혁에 관한 메시지를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월) 조국 법무부 장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등 장관 및 장관급 후보자 6명에 대한 임명을 재가한 뒤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법제처장에 ‘김형연’ 前 대통령비서실 법무비서관을,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에 ‘김외숙’ 現 법제처장을 임명하고,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야 하는 신임 국세청장으로는 ‘김현준’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지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제56회 법의 날인 2019. 4. 25. 오후 3시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문형배·이미선 신임 헌법재판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금)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김상환’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로써 58일 만에 대법관 공백사태가 해소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8. 12. 10.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각국 외교사절과 우리나라의 인권과 종교계를 대표하는 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8년 인권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세계인권선언’과 대한민국 인권의 역사를 되새겼다.